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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 강사 울릉도서 '쓸모 있는 삶'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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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태성 강사 초청… '역사 및 진로 특강' 개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울릉군 울릉중학교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울릉군 울릉중학교에서 '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강의했다. 울릉군 제공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울릉군 울릉중학교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울릉군 울릉중학교에서 '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후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임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은 한국사 강사로 잘 알려진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울릉중학교에서 역사 및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지난 3일 울릉중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울릉도의 역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회복의 가치를 전달했다.

강의 중 최 강사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주권자라면 권리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 한다"며 "울릉도의 일반 주민이었지만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홍순칠 대장과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처럼 진취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삶이 힘들어 넘어질 때도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세상이 자신을 버린 듯해도 스스로만은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태성 강사는 현재 EBS 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며, tvN '벌거벗은 한국',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고 섬 청소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진취적 기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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