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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 파크골프장 개장, 시민 여가와 소통의 새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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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원 투입·18홀 천연잔디 코스 완비… 체육 인프라 확충 결실

경북 구미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2만9천139㎡, 18홀 천연잔디 코스로 조성돼 6일 개장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2만9천139㎡, 18홀 천연잔디 코스로 조성돼 6일 개장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옥성면 파크골프장이 18홀 규모로 개장했다.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옥성면 농소리 1038-1번지 낙동강 둔치에 위치한 가운데, 약 2만9천139㎡규모로 18홀 천연잔디 코스와 관리동, 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체육여가 시설이다.

총사업비 9억원(도비 3.5억원, 시비 5.5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결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협력으로 완성된 의미 있는 성과로, 시민들의 건강과 소통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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