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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H본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따뜻한 겨울옷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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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역 농촌 인력과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

안동시 4-H본부가 외국인계절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옷을 전달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4-H본부가 외국인계절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옷을 전달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4-H본부(회장 박정숙)는 11월 6일 와룡면에 위치한 대마족욕힐링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겨울옷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숙 안동시4-H본부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해 안동지역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겨울옷 1천여 벌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정숙 회장은 "낯선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와룡농협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 4-H본부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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