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 김성중 원장이 지난 7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의 주요 분과학회 중 하나인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는 골연장 및 사지 변형 교정 분야의 학술 발전과 임상 교육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김성중 원장은 이번 취임으로 대학 소속이 아닌 의료기관의 원장으로서 처음으로 학회 회장에 선임돼 의미를 더했다.
골연장변형교정 분야는 고난도의 술기와 긴 '러닝 커브'(Learning Curve)를 필요로 해 젊은 의사들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될 김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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