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AI 기반 관제시스템 고도화로 시민 안전 대폭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I 지능형 관제 도입으로 대응 속도·정확성 향상
보안·전원·저장체계 전면 보강해 무중단 관제 실현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내부. 안동시 제공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내부.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영상정보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범죄나 재난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안동시의 핵심 안전 컨트롤타워다. 시는 최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관제 효율과 대응 속도를 대폭 높였다.

올해 새로 구축한 통합관리시스템은 관제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유지보수업체의 원격 접속으로 인한 보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용역 통제 솔루션'을 도입해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노후 망연계시스템을 교체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안정성을 높였고, CCTV 확충에 따른 저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저장장치를 교체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 영상데이터의 안정적 저장과 효율적 관리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같은 대형 사고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UPS), 항온항습기, 백업서버를 전면 점검·보강했다. 돌발 정전이나 설비 이상이 발생해도 시스템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비한 것이다.

이 같은 고도화 작업으로 안동시는 재난·범죄·돌발상황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관제체계를 완비했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에 걸맞은 지능형 영상정보시스템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며 "선제적 장애 대응과 체계적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