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공농협(조합장 김수열)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20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조합원 운영공개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총 1천11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조합 운영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으로 마련됐다.
운영공개에서는 조합의 주요 사업실적, 재무현황, 조합원 복지사업 추진 결과 등이 보고되었으며, 상임이사와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설명을 맡아 조합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조합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에서 진행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법을 안내했다.
김수열 논공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이 되겠다"며 "앞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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