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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 선배가 전하다…호산대 방사선과 멘토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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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방사선과 재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 실시
졸업선배 초청해 직무 이해·면접 준비 등 실무 조언
방사선과 1~3학년 참여·4시간 강의…실질적 진로 지도

호산대가 방사선과 선배와의 멘토링 통해 진로 방향 모색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가 방사선과 선배와의 멘토링 통해 진로 방향 모색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빛을 다루는 학생들이, 이번엔 선배의 빛나는 경험을 배웠다.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방사선과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방사선과 졸업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멘토는 현장에서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방사선사로서의 직무 이해, 병원 취업 과정, 면접 준비 방법, 실무 적응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묻고 답하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사선과 3학년 김기훈 학생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미래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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