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식(62) 신임 민주평화통일영주시협의회장은 "침체된 남북교류와 심화된 대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민주시민역량을 기반으로 한 평화 통일 의지를 키워나가는데 일조하겠다"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 활성화와 민주평통의 존재감 확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 고향인 윤 회장은 영주 중앙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제4대 영주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부위원장, 이재명대통령후보 영주영양봉화 유세본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농어촌기본소득운동경북본부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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