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입신고 한 번이면 끝!" 영주시,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서비스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납세 편의 향상과 친환경 행정 구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서비스 안내문. 영주시 제공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서비스 안내문.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2026년 신규 시책의 일환으로 전입 신고와 동시에 별도 방문 없이 지방세 자동 납부와 전자송달이 한꺼번에 시행되는 '전입과 동시에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전입신고 시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별도의 방문이나 추가 절차 없이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이 즉시 적용되는 제도로, 시민들의 납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세액공제 500원, 전자송달 신청까지 할 경우에는 추가 500원의 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전자송달은 기존의 우편 고지서 대신 등록한 이메일로 세금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납부 시스템을 마련,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납부율 상승과 체납률 감소를 유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납세 행정을 추진,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도는 '2026년 영주시 신규시책 발굴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시책으로, 행정 혁신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비판하며 '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전남 완도에서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의 화재 진압 과정 중 유증기로 인한 폭발로 소방대원 2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 결렬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미국과의 이견이 남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