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음성녹음'의 여섯 번째 시간을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6시 대구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개최한다.
'음성녹음'은 퇴근길 시민들에게 열린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11월 무대를 장식할 '코리아윈드필하모니'는 2011년 10월 대구·경북 지역의 실력파 관악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단체다. 14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기획·초청 연주회를 개최하며 최고의 관악 전문 연주단체로서 연주력을 입증해 왔다. 클라리넷 송선미, 호른 백지혜, 플루트 안수영, 오보에 최규연의 협연이 시민들의 저녁에 우아한 색채를 입힐 예정이다.
공연은 관악기의 풍성한 음색을 한껏 살릴 수 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작해 지브리와 디즈니의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끝맺을 예정이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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