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검도부가 제56회 추계 전국대학검도연맹전 남자 통합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기덕 지도교수와 이정희 감독이 이끄는 경북대는 지난 6~9일 전남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통합부 단체전에서 제주대, 목포대, 조선대를 잇따라 꺾은 뒤 결승에서 계명대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계명대는 이번 대회에서 충북대, 안양대, 대전대, 초당대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경북대가 준결승에서 유원대학교A를 맞아 1대 1(포인트 2대 2) 동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표전에서 승리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경북대 박정민이 결승전에서 경운대 민한비(1)에게 머리공격을 허용해 0대 1로 지면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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