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15개 실업팀이 참가해 3일 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의 이영욱은 개인전 통합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별 개인전에선 주연우가 6단 2위, 김제승이 5단 3위를 기록했다.
이어 7인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랐다. 올해 대통령기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여러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거뒀는데 이번에도 그 실력을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 측은 "동계훈련에도 만전을 기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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