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가 19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 47명이 위촉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 의견 수렴, 통일 공감대 확산, 청소년 통일 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중심의 통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통일정책과 대북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정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가 모두가 공감하는 평화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지역의 구심점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통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소년 통일 교육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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