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달 말부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천509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20일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대비 88명 확대한 1천50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231억원을 확보했다.
일자리는 구체적으로 ▷공공 및 복지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일반형 일자리 ▷환경정리, 주차단속 등 업무를 맡는 복지형 일자리 ▷요양보호사 업무 보조와 같은 특화형 일자리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각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관 등 기관에서 이달 말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다양한 직업 경험 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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