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담당해 연령대별 특성과 이해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내용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독도박물관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학생에게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족적 정체성과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해외 한국학교와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박상임 교장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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