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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 예산안 2천46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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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334억원 증가, 울릉군의회 제290회 정례회서 심의·의결

울릉도 전경. 조준호 기자
울릉도 전경. 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군은 21일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군의 내년도 예산은 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15.71%) 증가한 총 2총460억원 규모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천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와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민생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 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산업경제 259억 △지역개발 198억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에 적극 투자했다.

남한권 군수는"성과 중심의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한 민생 맞춤형 재정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으며,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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