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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델대회 우승자 체형 논란…"선발기준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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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여성부문 광둥 챔피언 트로피를 수상한 15번 참가자. 웨이보

중국의 한 모델 대회에서 통통한 체형의 참가자가 수상자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펑파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여성부문 광둥 챔피언 트로피가 15번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우승자의 몸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의문이 쏟아졌다. 영상 속 우승자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눈에 띄게 통통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모델대회 우승자인데 통통하다고?" "나이도 꽤 많아 보인다" 등 외모에 대해 평가했고, 심사 과정에 대한 의심도 쏟아졌다.

이번 대회는 '국제모델대회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선전시의 4개 기업이 공동 주관하고, 3개 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조직위원회는 해명을 요구하는 현지 매체에 "책임자가 아파서 인터뷰에 응할 수 없다"며 "이후 설명하겠다"고 했다. 이후 조직위 측은 "15번 참가자는 부인(기혼)부 우승자다. 대회에는 유아부와 남자부도 있었다"며 "실제 우승자는 37번 참가자다. 직원 부주의로 트로피를 잘못 수여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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