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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로비음악회…배창환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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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환 시인의 시 4편을 김보미 작곡가의 창작 가곡으로 선보여
12월 4일(목) 오후 2시, 대극장 로비

'감성의 문을 여는 로비음악회 Ⅳ' 배창환 시인 창작 가곡 토크 콘서트 포스터. 창작음악연구소 봄은

수성아트피아는 '2025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감성의 문을 여는 로비음악회 Ⅳ'에서 배창환 시인의 창작 가곡 토크 콘서트를 오는 12월 4일(목)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에서 개최한다.

경북 성주 출신의 시인 배창환은 1981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를 결성해 1980년대 지역문학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지회장과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구시인협회상·작가정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시집으로는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겨울 가야산', '별들의 고향을 다녀오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소례리 길' 등을 출간했다. 또한 교육문예운동에도 헌신하며 다수의 문예창작교육 저서를 펴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날 백두' '아이에게' '망초길 하루' '삶, 한 편의 시처럼' 등 배창환 시인의 대표 작품이 새로운 창작 가곡으로 발표된다. 총기획은 테너 최재운, 작곡 및 건반 연주는 작곡가 김보미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은경·조아름, 타악기 김예리안 등이 참여해 지역 문학과 음악의 교류를 도모한다.

아울러 특별 게스트로 시인 김용락(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이 출연해 대담 형식으로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 문의 053-668-1800.

'감성의 문을 여는 로비음악회 Ⅳ' 배창환 시인 창작 가곡 토크 콘서트 포스터. 창작음악연구소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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