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경찰관, 강남서 만취 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역할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수서경찰서 소속 A경위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경위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A경위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인공 '마석도' 형사의 실제 모델로 소개된 바 있다. 서울경찰청은 사고 직후 A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