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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교육기부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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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2028년 말까지 3년간 재 인증

경북전문대학이 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경북전문대학이 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맞춤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3년간 재인증(2026년부터 2028년 말까지)을 획득했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정부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기부에 대한 실천기준을 설정하고, 심사를 통해 이를 달성한 기관과 대학교 동아리를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 대학은 전 학과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진로 맞춤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13년째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진로체험 대상을 확대해 김천·문경·봉화·영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초청, 다양한 전공 분야의 직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 간호학과를 비롯한 13개 학과는 ▷VR 장비를 활용한 소방 교육 ▷드론 비행 제작 ▷PLC 자동제어 실습 등 실제 전공 실습 중심의 체험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직업 세계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재혁 총장은 "경북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개방해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기반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위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명칭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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