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불길이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내부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 감식 과정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해당 남성이 사고 직전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