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에서는 5일 창원LG세이커스(단장 손종오) 구단과 범죄예방 및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기초질서·인파관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찰의 치안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보이스피싱 예방, 암표 근절 등의 기초질서 확립 관련 치안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자 추진하였으며,
한국프로농구리그(이하 KBL) 25-26시즌에서 선두를 달리며 농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창원LG세이커스 구단도 농구장을 찾는 도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농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과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주요 치안시책 홍보 ▴경기장 주변 교통·인파 관리 ▴온·오프라인 암표 거래 예방 단속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의 내용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매년 KBL 시즌에 맞추어 범죄예방 홍보 및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남 연고의 농구구단인 창원LG세이커스가 작년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데에 응원의 말을 전하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도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남경찰'과 범사회적으로 공헌에 앞장서는 'LG그룹'의 목표가 일맥상통하기에 상호 좋은 파트너로 협력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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