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가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5일간의 종합심사를 마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경북도 예산 31개 사업 39억3천여 만 원, 교육비특별회계 6개 사업 3억8천여 만 원을 각각 감액했다. 위원들은 계수조정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 우선순위, 예산 효율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재선충 상시 방제체계와 소방 인력·장비 현대화 등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나온 정책대안이 도정과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하자검사 부실 문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이력관리와 현장 점검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는 또 "K-사이언스 빌리지 추진 과정의 공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가 성과를 내려면 PF·SPC 사업의 인허가 지원과 리스크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원자력 기업 육성 예산은 청년 일자리와 연계해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결특위가 의결한 심사 결과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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