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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원, 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첫 '제1호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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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목소리 들었던 도의원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감사패를 받은 박용선(사진 오른쪽) 경북도의원. 박용선 도의원 제공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감사패를 받은 박용선(사진 오른쪽) 경북도의원. 박용선 도의원 제공

박용선 경북도의원(교육위원회·포항)은 최근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종민)로부터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여되는 '제1호 감사패'를 받았다.

수여식에는 경북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과 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학교운영위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감사패에서 "남다른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2025년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열정과 실천은 현장의 귀감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종민 협의회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온 박 도의원에게 드리는 진정한 감사의 표시"라며 "학부모·교직원·학생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이를 제도화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박 도의원은 ▷통학 취약 지역 직접 방문 및 귀가 동선 조사 ▷야간 귀가 안전대책 예산 반영 ▷노후 학교시설 점검 및 개선 예산 확보 등에 힘써 왔다. 포항을 비롯해 경북 지역 학교의 냉난방 시설, 체육시설, 화장실 등 생활 기반 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한 도내 각지의 학교운영위원장들과 정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수시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한 점도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도의원은 "제1호 감사패는 영광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의 질만큼은 타협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부모와 학생이 언제든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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