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러리 리즈민, 정소연 작가 초대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정소연 작
정소연 작
정소연 작
정소연 작
정소연 작
정소연 작

"하얀 달은 무한한 가능성의 시간을, 별빛과 푸른 밤하늘은 인간을 향한 깊은 위로를, 집과 꽃의 풍경은 우리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의미합니다."

갤러리 리즈민(대구 수성구 세진로 45-2)이 오는 31일까지 정소연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달의 마을' 연작을 선보인다. 그는 초승달 위에 집, 나무, 꽃이 어우러진 동화 같은 풍경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내면을 표현한다.

그는 "내게 달은 광활한 우주의 시간을, 그 위에 정겹게 자리 잡은 집과 꽃은 우리네 삶을 은유한다"며 "우주는 힘든 낮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치유의 장이며, 별빛과 달빛은 우리에게 조용히 건네는 위로의 언어로 다가온다. 이러한 마음을 담고자 자연스럽게 화면에는 따뜻하고 동화적인 풍경의 서사가 자리 잡게 됐다"고 했다.

그는 '달의 마을' 연작을 통해 마음의 기원을 탐색하고, 그 마음이 편안하게 머무는 가장 아늑한 장소를 표현했다며, "고단한 낮 동안 소모된 마음을 밤에 치유하듯,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회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치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정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가치 중심에서 주거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투코리아,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다시 출석하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