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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1일 소환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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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尹 출석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조율 중"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오는 21일 소환 조사할 계획을 밝혔다. 당초 오는 17일로 알려졌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일정은 협의가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대표와 관련해 "일정이 협의돼 21일 오전 10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며 "(이 대표 측과) 조율한 날"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2일 피의자 신분 출석을 요구한 특검팀 소환 요구에 한 차례 불응한 바 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이 대표를 연달아 소환해 윤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의혹 당시인 제8회 지선(2022년 6월) 때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내고 있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17일 조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최근 일정 변경을 요청하면서다.

이와 관련 오 특검보는 "갑작스러운 변경 요청이 있어 가급적 그날 이뤄지길 원한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 측이) 극구 다른 의견을 말씀하셔서 협의 중에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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