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로부터 받은 설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마야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버틴 시간이라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온 마음이 느껴져서 더 깊이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기 세트와 떡국 등이 담긴 청와대에서 보낸 설 선물 세트가 담겼다.
영상 속에서 마야는 선물을 하나씩 카메라에 비추며 소개한 뒤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또 대통령 내외가 보낸 메시지에 "애국심 불타오르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감동을 표했다.
마야는 그동안 정치·사회적 현안에 대해 비교적 분명한 입장을 밝혀온 인물이다. 지난해 1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의 SNS 게시물에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길요.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기도 처음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5월 29일 "목요일, 금요일 사전투표입니다. 토요일 투표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투표 인증 사진을 게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파란 모자를 쓴 채 투표함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야는 2003년 데뷔 이후 본 투 두 잇, 진달래꽃, 쿨하게,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의 곡을 발표했다. 드라마 보디가드, 매직, 민들레 가족,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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