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 종합 매매가격이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주택 조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2% 내렸다. 대구 지역 주택 종합 매매가격 하락세는 2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종합 매매가격이 0.24% 상승한 것과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0.15%, 연립주택 0.11% 떨어졌고, 단독주택은 0.06% 올랐다.
대구 주택 종합 전세 가격의 경우 전월 대비 0.08% 오르며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0.11% 상승했다. 이에 반해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07%, 0.0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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