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변창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1천5만 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한의대의 교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산시(시장 조현일) 기부 활동을 통해 고향 사랑 마음을 이어갔다.
변창훈 총장은 전달식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고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계속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한결같은 애향심을 고향사랑기부금이란 과정을 통해 표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구한의대학교의 발전도 함께 응원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배민앱 이용권(2만원권 50매), 커피쿠폰(1만원권 50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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