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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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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퇴치사업 지원 성금 전달

(왼쪽부터) 박남철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회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15일 오전 부산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왼쪽부터) 박남철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회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15일 오전 부산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와 지난 15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는 부산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하고, 부산교육청은 결핵 퇴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에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브레드 이발소 시즌2' 도안을 활용해 제작했다.

부산교육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안내를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을 통해 결핵 퇴치 사업이 더욱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고, 학생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 퇴치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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