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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단' 활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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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립경국대와 산학협력 운영 결과 최종 발표회 개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운영해온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운영해온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4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발표회는 국립 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이 지난 9월 발대식 이후 공단의 체육·관광·휴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수행한 체험형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안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단은 5개 조로 나누어 ▷시설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 ▷이용자 관점의 시설 환경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 분석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들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소개하며 공단 발전 방향에 대한 참신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설공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제안 사항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개선안을 선별해 향후 운영 정책과 서비스 혁신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이용자 불편 요소와 시설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은 고객 중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4개월 동안 공단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용자 시각에서 개선점을 제시해 준 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공단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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