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해 12월 17일 안동지역 종합병원 4개소와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경상북도립안동노인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안동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진단검사 항목은 전문의 진찰, 간이정신상태검사, 치매척도검사, 신경인지기능검사 등이며, 감별검사로는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안동시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치매 검진 사업 및 치매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치매 예방에서 진단,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조기진단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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