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 빛, 그림에 담다'를 연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구성·운영된 주민 동아리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그림과 창작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또 전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을 안에서 피어난 다양한 '빛'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총 20개 마을이 1단계 프로그램을 수료해 울진형 마을만들기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한주 울진군 도시새마을과장은 "성과공유회가 주민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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