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 내년도 총 예산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4천204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위군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군의회는 내년도 총예산안을 올해 본예산(4천16억5천45만원)보다 187억4천955만원(4.67%) 증가한 4,204억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부 세출예산에서 4억3천70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 예산 중 1억1천만원을 농촌지도자회 육성 지원 등에 증액 편성했다.
올해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증가, 국·시비 보조금 변경분, 자체 수입 증감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4천590억원)보다 65억여원 증액된 4천655억5천여만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들이 군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새해에도 군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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