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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경북환경대상' 2년 연속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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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환경관리 성과 인정…도내 상위 5개 시·군 선정
다회용품 확대·다문화가족 배려 정책으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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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원을 획득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해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등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 평가해 성과가 뛰어난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

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이행의 일환으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해 안내문과 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이 탄소중립과 환경관리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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