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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친화도시, 성과 공유로 상생 협력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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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19일 '도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올해 6개 시군으로 확대, 우수사례 공유로 확산 기반 마련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9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9일 '경상북도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2월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누리관 강의실에서 '경상북도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시군민참여단, 관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군과 지정 준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시군의 여건과 대표과제를 진단·개선하고, 지역특화을 발굴·추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정 및 재지정 준비 시군을 대상으로 대표 사업 추진 및 지정 신청서 작성, 발표 시나리오 구성 등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산시와 의성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고 칠곡군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시·구미시·경주시를 포함해 경북의 여성친화도시는 총 6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시군별 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 성과와 시군민참여단 활동 사례 발표가 공유돼 우수사례 확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방안, 향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올해 경북의 여성친화도시가 6개로 확대된 것은 도 단위 체계적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확산시키는 종합 정책이다.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향후에도 도–시군–연구원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여성친화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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