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피 마시던 70여명 날벼락…스벅서 소화기 뿌린 20대 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 강남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20대 여성이 분말 소화기를 난사해 손님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여성은 경찰에 임의동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이 들고 있던 분말 소화기를 카페 내부에 뿌렸다.

이로 인해 매장 안에 있던 손님 등 약 70여 명이 급히 대피했다. 현장에서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카페 내부는 소화기 분말로 뒤덮였고, 직원들과 고객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했다.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투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