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의회 이승훈 군의원(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이 '제46회 신지식인' 사회공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의 인구 구조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봉화군은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56%를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산간 지형과 의료기관 분포의 한계로 진료 접근에 어려움이 크다. 이 의원은 개별 민원 해결을 넘어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표 성과로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택예방접종 지원 확대다. 이 의원은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주도해 취약계층의 예방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야간·휴일 의약품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농촌·고령 지역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 군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의료 사각지대 없는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군의원은 제9대 봉화군의회에서 활동하며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정봉사대상과 전국지역신문협회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속적인 보건·복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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