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실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식판에는 만두가 들어간 떡국과 쌀밥, 김치, 과일 등이 올려져 있다.
강 실장은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내 삶도 나아질 수 있도록, 국력의 원천인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반드시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 청와대 참모진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함께 조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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