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버라이어티 '차가네'가 첫 방송된다.
차가네 보스 차승원은 천방지축 조직원들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버럭하지만 막내들의 애교에 사르르 녹는 '겉바속촉' 큰형님이다. 하지만 맛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하다. 행동 대장 둘째 형님 추성훈은 보스의 완벽한 오른팔 같지만 사실은 입맛도 취향도 생각도 마이웨이이다. 뉴페이스 토미는 결제부터 재료 손질, 형님들 멘탈 관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판을 정리하는 비밀스러운 컨트롤 타워다. 누구보다 재빠르게 움직여 보스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조직의 실세, 딘딘의 매력도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차보스의 심장'이라 부르며 스킨십을 무기로 형님들 마음속 깊숙이 스며드는 감정 교란 스페셜리스트 대니 구까지 매운맛을 찾아 나선다.
매운맛 소스로 세상을 접수하겠다는 야심 하나로 뭉친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첫 번째 미션은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그리고 토미가 미식의 도시 방콕으로 첫 출장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두 형님의 입맛과 취향이 부딪치는데…. 현지의 강렬한 맛에 꽂혀 자신만의 비밀병기 연구에 몰두하는 큰형님 차 보스. 반면 둘째는 MZ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홀로 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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