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세무학과는 천승환 학생(3학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62회 세무사 2차 시험'에 차석으로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세무사 시험은 기획재정부 소관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세법 및 회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시험은 1차(객관식)와 2차(논술형)로 구분되며, 2차 시험에서는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등)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등)로 각 과목에 대한 서술형 평가가 이루어진다.
국립창원대 천승환 학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차 시험 준비 기간 동안 반복적인 모의시험을 통해 회계학을 시간 내에 풀어내는 연습 및 세법학의 판례에 따른 법조문의 올바른 적용 및 답안 작성 능력을 키웠다.
천승환 학생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사이 짧은 기간 동안 진도를 끝마칠 수 있는 불안감이 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응원해 주신 교수님과 가족,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남은 학업을 끝마친 후 납세자들을 위한 조세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창원대 세무학과는 전공 학생들의 전문자격 취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공인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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