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해 어방동에 위치한 현인태권도(관장 김태형)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에 경상남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태권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김해시교육지원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인태권도는 매년 연초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태권도 수련을 통한 신체 단련뿐 아니라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키우는 인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있다.
김태형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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