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 농업인 키워내는 배움의 현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 1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

EBS1
EBS1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

EBS1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에서 농업의 핵심 인력인 예비 농부를 키워내는 청주농업고등학교의 배움의 현장을 담는다. 총 9개의 학과로 이루어진 각각의 수업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수업 시간에 젖소에게 먹이도 주고 국화 재배도 하고 심지어 트랙터 운전 연습까지 해 볼 수 있다.

꽃향기 가득한 생활 원예과의 국화 재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봄부터 국화 모종을 심고,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꽃을 관리하며 전시회를 준비한다. 정성껏 키운 국화는 전시장에서 실제 판매로도 이어진다. 재배부터 관리, 전시, 판매까지 국화를 통해 화훼 농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벼를 수확하기 위해 논에 모인 학생들은 땅 일구기부터 모내기까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려온 시간의 결실을 맞이한다. 다른 과 선생님들이 새참을 준비해 현장을 찾으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하는 농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우 가격의 형성 배경에는 생산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고가의 사료비가 자리하고 있다. 동물자원과 학생들은 수업에서 전공 지식뿐 아니라 농업을 둘러싼 시사 이슈와 경제 흐름까지 함께 짚어본다. AI 시대 농업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현장에서는 사료를 직접 살펴보며 각각의 특성과 역할을 배우는 모습으로 연결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노...
SK실트론 노동조합이 SK실트론 매각과 관련하여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보호 대책을 요구하며 서울 SK서린빌딩 앞에서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의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넘어져 운전자와 동승자, 환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54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수는 1500명을 넘어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