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48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25층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약 40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그 중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추산 2천743만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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