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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폐자원 가져오면 생활용품과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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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울진 만들기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이같은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천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천253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20개를 관할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고, 우유 또는 주스용 일반팩과 멸균팩의 경우 크기에 따라 10매~40매에 화장지 1롤로 교환이 가능하다. 생수나 음료용 투명페트병은 크기에 따라 20개~40개에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다.

김보현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행사 참여가 탄소중립 도시 울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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