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주(34)·이진후(35·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2.8㎏) 11월 27일 출생. "축복아, 반가워.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격하게 환영해. 부족한 엄마 아빠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널 멋진 남자로 만들어 줄게. 태명처럼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매순간 너의 삶이 반짝이길 응원한다. 파이팅!"
▶박소정(33)·정건우(38·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하이(3.6㎏) 11월 28일 출생. "정말 귀하게 얻은 엄마 아빠의 보물 하이야, 우리는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단다. 앞으로 언제나 너의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사랑해."
▶강지혜(32)·강준찬(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꼬미(3.1㎏) 11월 30일 출생. "우리 예쁜 아기천사 꼬미야, 반가워 엄마야. 열 달 동안 엄마의 배 속에서 무럭무럭 커서 예쁜 아기가 되었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꼬미를 아주 많이 기다렸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쑥쑥 잘 커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꼬미야, 앞으로 우리 가족 재밌게 잘 지내보자."
▶예호선(35)·연성호(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까꿍이(3.3㎏) 11월 27일 출생. "까꿍아, 무엇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 너무 고맙고 감사해. 집에 가면 까꿍이를 엄청 기다리고 있는 하린이 누나가 있단다. 하린이와 까꿍이 함께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설렘과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우리 잘 해낼 수 있을 거 라고 생각해. 하린이와 까꿍아, 많이 사랑해.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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