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구의모, 미숙, 연숙)가 모친 상 중 받은 조의 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 깊은 길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 금과 장모 상 조의 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했었다.
이번 모친 상 조의 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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