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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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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주민대표 12명 위촉…주민 의견 행정 반영 창구 강화
주낙영 시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주민과 상생 속 운영할 것"

주낙영 경주시장과 제12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이 19일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제12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이 19일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19일 시청사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 임기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에 위촉된 경주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시의원과 주민대표 9명이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여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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