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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에티오피아서 정보접근센터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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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Information Access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황종성 NIA 원장, 벨레테 몰라(Belete Molla)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 장관,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 등 양국 고위급 관계자 6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국가 젠다인 'Digital Ethiopia 2030'의 실현에 기여하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센터는 중앙부처 공무원, AI 활용 기업, 학생 등 다양한 대상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 워크스테이션(5대)을 갖춘 AI 개발센터, 디지털 교육실, 디지털 회의실 등 최신 디지털 인프라로 조성했다. 특히 한국형 LLM이 탑재된 국산 AI 워크스테이션이 최초로 보급했다.

벨레테 몰라 장관은 "센터는 에티오피아 국가 디지털·AI 전환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핵심 자산"이라며 "에티오피아 ICT 기업의 센터 활용 수요가 이미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센터 기반의 AI 모델 개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접근센터는 한국 정부가 2002년부터 개도국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46개국 61개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50여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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