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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LS 발행금액 25조7075억원…전년比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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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금액 19조9211억원…전년 대비 26% 늘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상품(DLS) 총 발행금액이 25조7075억원으로, 전년(18조3671억원) 대비 4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발행금액은 DLS 전체 발행금액의 26.7%(6조8562억원), 사모 발행금액은 73.3%(18조8513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7조2065억원) 대비 4.9% 감소했고,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11조1606억원) 대비 68.9% 늘었다.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19조9129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77.5%를 차지했다. 신용과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각각 2조8087억원, 2조367억원으로 나타났다. 각각 전체 발행금액의 10.9%, 7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22개 DLS 발행사 중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금액의 56.5%(14조5135억원)를 차지했다. 특히 하나증권이 30.8%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고, BNK투자증권(7.4%), 대신증권(6.7%), 신한투자증권(6.0%), 키움증권(5.6%)이 뒤를 이었다.

DLS 상환금액은 19조9211억원으로 전년(15조8442억원) 대비 25.7% 증가했다. 상환유형별로는 만기상환과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16조5184억원, 2조4810억원으로, 각각 전체 상환금액의 82.9%, 12.5%를 차지했다. 중도상환 금액은 921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4.6%였다.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8조1159억원으로 전년(32조6683억원) 대비 1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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